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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9월 개소 앞두고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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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G학회 작성일19-07-22 14:25 조회1,6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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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원 규모의 글로벌 물시장 진출을 위해 기업들을 지원할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오는 9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기업이 기술을 개발해 시장에 진출할 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물산업 기술 경쟁력 확보와 세계 물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 물시장은 연평균 3.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기술력이 높은 미국, 유럽기업들이 해외 물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 진출보단 내수 시장에 머물렀고,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해진 상태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물산업 매출액은 약 36조원에 달하지만 수출액은 1조7000억원에 불과하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기술력이 아닌 가격 경쟁력에만 치중한 탓에 사실상 몰락 위기에 놓였다"며 "기술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년 정부가 물산업육성전략을 수립한 이후 2018년 물산업진흥법이 제정됐다. 물산업클러스터 개소는 우리 물산업 기술 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에 이르기 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2112210946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