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건설자재산업
 

(주)건설자재산업은 1991년에 출발을 하여 현재까지 끊임없이 성장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미 대전⦁충남권역에서는 그 입지력을 인정받을 만큼 성장하여 많은 건설사들이 이회사의 자재를 공급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특수시멘트 공급 업체로서의 명성을 충분히 구가하고 있다. ㈜건설자재산업은 토목, 건축용 특수시멘트, 아파트건축공사, 인테리어공사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면서, 대전 오정동에 200평 규모의 전시장과 창고를 구비하여 대전권 건축 ⦁ 건설 현장에 충분한 자재공급의 주역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매출 금액이 250억을 넘어섰으며 계속적인 매출 신장 추세에 있다. 또한, 자회사인 전문건설업체 (주)건설기술산업 법인을 설립하여 자재 공급과 함께 미장방수공사, 층간소음방지재공사, 실내인테리어공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정희갑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들은 건설자재산업이 국가의 기초이자 기반 사업인 토목 공사, 건축 공사에 최대한 협력하여 국가 기반의 성장에 조력할 것이라는 기업마인드하에, 우수중소기업의 자부심을 갖고 신경영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