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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 “순환경제 시대, 스마트 물관리 중요성 인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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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G학회 작성일23-11-13 09:27 조회1,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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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학술대회 준비, 우달식 학회장에게 듣는다
: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 400여 명 참가하는 市 최대 규모 학술대회
‘물의 스마트그리드화’ 논의 후 도출 방안 정부·국회·국제사회 공유


인천시의 MICE 행사 중 최대규모의 학술대회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인천시, 인천환경공단과 공동 개최하는 통합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환경과 물 관련 행정가, 학자, 기업가 등 전문가들을 비롯해 4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이틀간 12개 세미나룸에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우달식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장에게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들어본다.


-우선 올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회장으로 대규모 학술대회 총책임을 맡게 되셨는데 소감은.

“회장 취임 후 많은 기관 단체 회원들과 교류를 확대하면서 학술대회에 온 힘을 다했다. 저의 경우는 이전에 학회 부회장으로 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긴 하나, 전임 집행부에서 다져온 명성을 유지함은 물론 더 향상된 행사를 갖추려 나름대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분이 오셔서 학술대회 본연의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하는 중이다”     


-매년 개최되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술대회는 다른 학회에 비해 규모가 큰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는 어느 정도인지.

“올해는 총 70개의 세션이 운영된다. 한 세션당 발표자 3명 내외와 토론자 3명 내외 참작하면 대략 학술대회 전체 참여 인원이 400여 명이 넘는다. 해외 30여 국가 전문가들의 참여를 종합하면, 행사 참관 인원만도 최소 1,000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통합학술대회’라는 명칭이 갖는 특별한 의미는.

“학회들이 보통 자신만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한정된 시각만을 갖기 쉽다. 우리 학회는 이런 측면을 보완하고자 통합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스마트워터라고 해서 물 관련 분야 그중에서도 상수도를 중심으로만 연구하고 토론하는 학술대회에서 벗어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물의 스마트그리드화’를 중심으로 하면서, 물은 물론이고 환경과 관련된 여러 단체 및 포럼들과 협업 및 제휴를 통해 물에 대한 다각적 관점을 갖춰 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 물순환포럼, 미래탄소중립포럼 그리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물연구소, 인천대, 인하대 등이 함께 모여 물의 가치 향상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 말 그대로 ‘통합’적 논의를 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이번 학회행사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관들이 참여하는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분야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방향’을, 인천시는 2023인천물포럼 4개 세션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가 3개 세션에 참여한다. 특히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해수담수화시설의 과제와 발전방향’ ‘AI시대 정수장의 현재와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상수도 혁신기술’ 등 시의성이 담긴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 서울시 물연구원, 인천환경공단, KICT,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지질자원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특히 이번에는 Korea-EU 교육협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하 전문 기사 링크 참고)



출처 : 현대일보(http://www.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