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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최계운 학회장 단독인터뷰]'물' 관련 학술 향연이 인천에서 물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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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G학회 작성일22-07-07 16:10 조회8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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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통합학술대회가 11월 9~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오랫동안 준비한 대규모의 컨퍼런스다. 국내외 물 관련 행정가, 학자, 기업가 등 전문가들을 비롯해 500여 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이틀 간 14개 세미나룸에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행사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최계운(사진)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장 겸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공동대표에게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듣는다.

 


-매년 개최되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술대회는 다른 학회에 비해 규모가 큰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는 어느 정도인가요?

 

▲올해는 총 80개의 세션이 운영됩니다. 한 세션당 최소한 발표자가 3명 안팎이고, 토론자 역시 3명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대략 학술대회 전체 참여 인원이 500여명이 넘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 UN 산하기구별 남미와 유럽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행사를 다녀간 인원은 코로나 이전에는 평균 약 1,300여 명이었고, 작년 코로나 시국에도 800여 명이 방명록을 채워주셨습니다. 올해는 최소 1000여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코로나19 위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유동적인 상황이라 학술대회 계획수립부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개최 준비는 다 되었습니까?

 

▲사실 수개월 전 초창기 기획단계에서는 많은 요소들이 불투명해서 여러 안을 만들어 가상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접종완료 예상치들이 나오면서 11월에는 최소한 오프라인 행사에 큰 제약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 오프라인 행사를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모든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현장에 모여서 세미나에 참여하고, 각 세션들은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가자들과 공유하게 됩니다. 물론 방역지침은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합니다. 다행히도 행사 시점에 ‘위드코로나’(with corona) 방침으로 전환되어 부스전시 및 포스터 발표 등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통합학술대회’ 명칭을 갖고 있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요?

 

▲사실 많은 학회들이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갖고 운영됩니다. 그런데 그 전문성은 달리 말하면 자신만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한정된 시각만을 갖기 쉬운 면도 있지요. 우리 학회는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물의 스마트그리드화’를 중심으로 하면서, 물과 관련된 여러 포럼들과 협업 및 제휴를 통해 물에 대한 다각적 관점을 갖춰 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일례로 인천시와는 ‘인천한강하구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한강하구하면 이제 경기나 서울이 아닌 인천이 먼저 생각나도록 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인천녹색환경센터와도 크고 작은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물과 관련된 생태계 문제를 되짚어 보는 자리도 마련해 왔습니다. 여기에 이번에는 하천살리기추진단, 물순환포럼, 전국하구네트워크, 인천탄소중립포럼 그리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이 함께 모여 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한 논의, 말 그대로 ‘통합’적 논의를 하고자 하는 의미가 그 명칭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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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행사에 여러 기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관들인가요?

 

▲우선 ‘물’하면 떠오르는 한국의 대표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New Normal 시대 물관리 및 물산업 전망’ ‘디지털전환(DX)플랫폼 생태계 구축’ ‘K-반도체 초순수 분야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6개의 세션을 진행합니다. 인천시는 한강하구포럼 6개 세션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3개 세션에서 ‘한강하구 역사와 문화’ ‘한강하구거버넌스 구축’ 및 ‘인천시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성과와 발전방안’ 등 역사성과 시의성이 담긴 주제들을 다룹니다. 이 밖에도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KICT, 한강홍수통제소, 지질자원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특히 이번에는 UN지속가능발전센터(UNOSD)가 SDG6 즉 ‘깨끗한 물과 위생’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문 출처 참고)




이동명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11/0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