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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2021년 통합학술대회, 성공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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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G학회 작성일22-07-07 16:11 조회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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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정호기자]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회장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는 9·10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박남춘 시장)와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0여개 국가의 물 관련 행정가, 학자, 기업가 등 전문가들을 비롯해 이틀간 약 500여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했다. 양일간 참석 연인원은 사전등록자를 포함해 1천여명에 달했다.

학회의 모든 세션은 발표자와 토론자가 현장에 위치한 상태에서 웨비나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회식 및 물가치향상포럼, 인천한강하구포럼, 인천물순환포럼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해외세션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해외세션 참여자로는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를 비롯해 UN산하기구별 남미와 유럽 등 다양한 나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최계운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환경의 위기시대를 맞아 물은 위기극복을 위한 중요한 의제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 홍수관리, 물 스트레스 완화 및 물 보안 등의 문제가 대표적 사례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순환경제와 디지털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실생활 측면에 활용되어, 기후변화 위기극복과 녹색미래 확보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학회에서 가칭 한강하구법의 제정노력을 강화시켜 한강하구의 다양한 관리와 활용을 위한 통합관리의 기초를 마련하고, 여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전문가 및 시민들이, 한강하구 관리주체로서의 인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김천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사장 그리고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도, 코로나 특수상황 속에서도 성대하게 준비된 통합학술대회가 큰 결실을 남기고 잘 마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로는 ▲Jon Lane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의장 ‘기후위기문제 해결사로서의 스마트워터그리드’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Next Normal 물관리’ ▲김형수 한강유역 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기후위기시대:탄소중립과 도시물순환’ 등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 중에는 특히 2021통합학술대회를 기념해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간 MOU가 체결되었다.

두 단체는 “물의 가치와 소비자 신뢰 제고 를 목표로 소비자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양 기관이 적극 노력한다”는 업무협약서를 작성하고, ‘물 가치 향상 및 소비자 신뢰 제고’라는 세미나를 이어 나갔다.

발표자와 주제는 ▲류권홍 국민생각 고문변호사 ‘수돗물과 물인권 그리고 수리권’ ▲최승일 고려대 명예교수 ‘수돗물의 의미와 위기’ ▲손동완 K-water 처장 ‘어디서는 차별없이 누리는 물복지’였다.

한편 인천한강하구포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강하구의 통합적 관리방안 도출을 위해 이틀간 한강하구에 대한 인천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인천물포럼 역시 이틀간 하천살리기추진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천 하천마스터플랜 수립과 인천 물관리 정책방향 마련’, ‘한강유역 물관리와 시민사회 역할’, 그리고 ‘하구물관리 선진화를 위한 전국하구네트워크 구축’ 등의 주제를 논의했다.

80여개에 달하는 세션에는 한국 최고 수준의 물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고도화 방안’, ‘디지털 전환(DX)플랫폼 생태계 구축’, ‘녹색·디지털기술 기반의 미래 상수도 진단 및 관리’등을 주제로 6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인천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인천광역시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현황 및 성과’,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수도 급수체계 장기발전 전략’등 시의성을 동반한 과감한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UNOSD는 UNESCO, K-eco와 협력해 ‘SDG6실천을 위한 통합적 물정책 및 기술개발’세션을 마련해 물과 관련된 SDG성공전략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한국농어촌공사,KICT, 한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이 다양한 주제로 참여했다.

특별세션에서는 학회의 4개 특별위원회가 각각 스마트 상하수도, 스마트 관로, 스마트 지하시설물, 스마트 제어·계측 세션을 마련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상 및 지하의 시설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10일 열린 ‘지역중심의 탄소중립과 RE100전략’ 세션은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에너지전환의 필요성 및 재생에너지의 지역중심화 전략과 관련된 특별세션이었다. 인천의 2050탄소중립 실천 사업에 대한 기본적 방향 설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원 세션 포함 일반세션 구두발표자 중 우수논문 발표자들과 우수 포스터 제출자에 대한 시상과 전시홍보관 관람객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학회의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