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방울도 쥐어짠다"…기후변화 맞설 '스마트 워터 그리드' > 학회관련기사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학회일정
뉴스레터
학회동정
회원동정
학회관련사진
학회관련기사
 

"물 한방울도 쥐어짠다"…기후변화 맞설 '스마트 워터 그리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WG학회 작성일23-06-22 14:21 조회2,245회

본문

["물 한방울도 쥐어짠다"…기후변화 맞설 '스마트 워터 그리드']


기후변화로 극심한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등장하는 상황에서 물 문제를 해결하려면 '스마트 워터 그리드'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스마트 워터 그리드(smart water grid)'는 수자원 공급과 수요를 촘촘하게 연결해 물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자는 개념으로, 2008년부터 호주나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이미 가뭄 극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환경·인(人) 포럼(회장 심재곤)과 한국 스마트 워터 그리드 학회(회장 우달식)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가뭄 극복, 스마트 워터 그리드로 해결하자' 토론회에서는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가 관련 주제 발표를 맡았다. 


c16e619bc1bff6e1befc5a1853fa09bc_1687411248_6783.jpg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워터 그리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하는 권현한 세종대 교수.


(이하 원문 출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