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9년 1월 16(수)

- 장소: 국회도서관 회의장 (B105호)

- 주최: 사단법인 한국지하언전협회

- 주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 주요내용: 지하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가 있었다. 특히, 지하안전은 지반에 대한 안전과 지하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안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지반에 대한 안전은 그동안 싱크홀, 지반침하 등이 문제가 되어 왔으며, 이에 대하여 정기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은 상·하수도관로, 가스관, ​난방용관로 등이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이력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스마트

                워터그리드를 이용한 모니터링 및 운영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되었다. 우리 학회에서는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의 스마트

                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 토론자: 최영록(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사무관), 김근용(서울특별시 도로관리과 팀장), 장연수(동국대학교 교수), 오상근(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류기정(한국지반공학회 연구소장), 백민석(대한건축사협회 법제자문위원), 최계운(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회장),

             윤태국(건설기술교육원 교수), 이호(한국지하안전협회 기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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